?
사랑한다는 건
?
그 절망 속에서 다시 그대가
등불이 되는 일인가 봅니다.
내가 조금씩 무너져서
그대가 되는 일
그대가 조금씩 무너져서
?
내가 되는 일
사랑한다는 건 끝없이
쓸쓸해져서 나를 비우는 일
그 빈자리에 다시 그대를
채워가는 일인가 봅니다.
?
사랑한다는 건 때때로
까무러칠 것 같은 절망에 빠지는
일인가 봅니다.
?
사랑한다는 건 조금씩
무너지는 일인가 봅니다.
자유게시판 |
?
사랑한다는 건
?
그 절망 속에서 다시 그대가
등불이 되는 일인가 봅니다.
내가 조금씩 무너져서
그대가 되는 일
그대가 조금씩 무너져서
?
내가 되는 일
사랑한다는 건 끝없이
쓸쓸해져서 나를 비우는 일
그 빈자리에 다시 그대를
채워가는 일인가 봅니다.
?
사랑한다는 건 때때로
까무러칠 것 같은 절망에 빠지는
일인가 봅니다.
?
사랑한다는 건 조금씩
무너지는 일인가 봅니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409 | 현재 과거 | 성영iue1 | 2018.10.19 | 35 |
408 | 넘 귀엽다 퍼피~ | 성영iue1 | 2018.10.19 | 15 |
407 | 특별하게 그네타기 | 성영iue1 | 2018.10.19 | 28 |
406 | 구구단 암산법 | 성영iue1 | 2018.10.19 | 29 |
그 빈자리에 다시 | 꽃자리 | 2018.10.19 | 43 | |
404 | 야옹이 합성 | 성영iue1 | 2018.10.18 | 41 |
403 | 냥이vs레몬 | 성영iue1 | 2018.10.18 | 44 |
402 | 아이는 부모의 거울 | 삼삼한하루1 | 2018.10.18 | 30 |
401 | 그놈 맛있겠다 | 성영iue1 | 2018.10.18 | 32 |
400 | 지하철 맞은 편 자리의 불편한 시선 | 삼삼한하루1 | 2018.10.18 | 26 |
399 | 댕댕이 옷을 산 이유 | 삼삼한하루1 | 2018.10.18 | 36 |
398 | 복근운동하는 고양이 | 성영iue1 | 2018.10.18 | 40 |
397 |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? | 삼삼한하루1 | 2018.10.18 | 35 |
396 | 주인아 놀아달라 | 성영iue1 | 2018.10.18 | 33 |
395 | 모야모야 이게 | 성영iue1 | 2018.10.18 | 36 |
394 | 스팸 뚜껑 손잡이 떨어졌을 때 캔 따는 방법 준비물 | 성영iue1 | 2018.10.18 | 530 |
393 |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 | 꽃자리 | 2018.10.18 | 38 |
392 | 내 슬픈 바람아 | 꽃자리 | 2018.10.18 | 42 |
391 | 설정샷과 실제로 본것의 차이.jpg | 보우하사 | 2018.10.18 | 39 |
390 | 수학문제 풀이하는 중국아이.gif | 성영iue1 | 2018.10.17 | 36 |
ㅣ 오시는길 ㅣ 개인정보취급 ㅣ 이용약관 ㅣ 이메일무단수집금지 ㅣ 로그인 | |
The Presbyterian General Assembly Theological Seminary | |
우) 41133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로 339-1 대표전화 053-982-6008 FAX 053-983-6009 |
댓글 달기 WYSIWYG 사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