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에게 가는 길
?
이제 그대에게 갑니다.
돈, 명예 다 버리고
그대에게 갑니다.
?
지금 아니면
기회가 없을까봐
모든 것 팽개치고
그대에게 갑니다.
?
십년이 흐르고
백년이 흘러가도
그대를 단 한번
만날 수만 있다면
?
지친 몸을 이끌고
수백 번 넘어져도
태산을 넘고 넘어
그대에게 갑니다.
?
사랑은
기다리는 것이 아니라
찾아가는 것
?
서산에 해지고
어둠이 와도
마음의 등불 켜 들고
그대에게 갑니다.
자유게시판 |
그대에게 가는 길
?
이제 그대에게 갑니다.
돈, 명예 다 버리고
그대에게 갑니다.
?
지금 아니면
기회가 없을까봐
모든 것 팽개치고
그대에게 갑니다.
?
십년이 흐르고
백년이 흘러가도
그대를 단 한번
만날 수만 있다면
?
지친 몸을 이끌고
수백 번 넘어져도
태산을 넘고 넘어
그대에게 갑니다.
?
사랑은
기다리는 것이 아니라
찾아가는 것
?
서산에 해지고
어둠이 와도
마음의 등불 켜 들고
그대에게 갑니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49 | 사랑한다는 말을 | 꽃자리 | 2018.07.18 | 37 |
248 | 당신에게 드려요 | 꽃자리 | 2018.07.18 | 42 |
247 | 지금 나의 뺨을 | 꽃자리 | 2018.07.18 | 36 |
246 | 그대 마음에 | 꽃자리 | 2018.07.18 | 44 |
245 | 활짝 웃고 있는 | 꽃자리 | 2018.07.18 | 62 |
244 |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| 꽃자리 | 2018.07.18 | 39 |
243 | 그대 그리운 밤에... | 꽃자리 | 2018.07.18 | 37 |
242 | 두 손을 꼭 잡고 | 꽃자리 | 2018.07.18 | 38 |
241 | 세월의 파도 속에 | 꽃자리 | 2018.07.18 | 54 |
240 | 정말 미안해 | 꽃자리 | 2018.07.17 | 37 |
239 | 영원히 변함없이 | 꽃자리 | 2018.07.17 | 36 |
238 | 예전엔 안 먹어도 | 꽃자리 | 2018.07.17 | 27 |
237 | 그대가 만약 | 꽃자리 | 2018.07.17 | 31 |
236 | 퇴근길 2호선 지하철 기관사의 멘트.... | 보우하사 | 2018.07.17 | 39 |
235 | 촛불 | 꽃자리 | 2018.07.17 | 40 |
234 | 내 눈에서 흐르는 | 꽃자리 | 2018.07.17 | 37 |
233 | 무더운 여름 심신이 편안해지는 짤.jpg | 보우하사 | 2018.07.17 | 39 |
232 | 그 사람을 생각하면 | 꽃자리 | 2018.07.17 | 33 |
지금 아니면 | 꽃자리 | 2018.07.16 | 59 | |
230 |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| 꽃자리 | 2018.07.16 | 51 |
ㅣ 오시는길 ㅣ 개인정보취급 ㅣ 이용약관 ㅣ 이메일무단수집금지 ㅣ 로그인 | |
The Presbyterian General Assembly Theological Seminary | |
우) 41133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로 339-1 대표전화 053-982-6008 FAX 053-983-6009 |
댓글 달기 WYSIWYG 사용